더존에서 과거 자료와 현재 자료 구분하는 방법

더존 위하고 과거자료 현재자료 구분하기

더존 위하고 과거자료와 현재자료의 구분 방법을 이해하고, 기준연도 설정 및 데이터 복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1. 기준연도란 무엇인가?

기준연도란 위하고 시스템에서 회사를 생성하거나 전환할 시 설정하는 기수와 연도를 의미합니다. 사용자가 백업 파일을 통해 데이터를 복구하거나 전환할 때, 데이터는 원래 설정된 기준연도까지만 넘어옵니다. 예를 들어, 백업 파일에 2018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해도, 만약 2023년을 기준연도로 설정한다면 복구 가능한 데이터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입니다. 2023년도 이후의 데이터는 현재자료로 분류되어 복구되지 않습니다. 작게 요약하자면, 사용자는 항상 기준연도를 명확히 설정해야 합니다.

복구 기준연도	복구 가능한 데이터
2023	2018 – 2023
2024	2018 – 2024

이 과정은 처음에 별로 중요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준연도를 재조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설정한 기준연도는 다른 연도로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1 기준연도 설정 방법

다음은 기준연도를 설정하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1. SmartA 2.0에서 WEHAGO로 전환한 경우: 일반기업의 경우, 초기 데이터 구성 시 설정한 기수와 인사연도가 기준연도가 됩니다.
2. 백업 파일을 이용해 생성한 회사의 경우: 파일 생성 시 반영된 기수 및 인사연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3. WEHAGO에서 직접 생성한 경우: 일반업체와 동일하게 신규 생성하며 기준연도를 설정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는 자신의 회사를 특정 연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준연도 설정은 매우 자동화된 과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요소에 의존하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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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거자료와 현재자료의 차이점

과거자료와 현재자료 간의 구분은 위하고 시스템의 사용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는 사용자가 어떤 자료를 보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는지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과거자료는 이전 기수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스템 내에서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습니다.

자료 유형	가용성	제한 사항
과거자료	제한된 모듈 접속	일부 기능 미제공
현재자료	모든 모듈 접근 가능	없음

2.1 모듈 접속의 차이

과거자료와 현재자료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모듈 접속 시 화면이나 기능에 대한 차이입니다. 현재자료에서는 모든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상태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과거자료는 몇 가지 기능이 제한되어 있어 거래처 확인이나 자료 수집 현황 등의 데이터 접속이 어렵습니다.

사용자가 모듈에 접속하면 현재자료와 과거자료의 화면이 현저하게 다름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데이터업데이트의 용이성과 직결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부가가치세 MRI 관련 자료는 현재자료에서만 열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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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거자료의 불편함과 주의사항

과거자료는 사용자가 가장 크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항목입니다. 특히 세무대리인과 일반업체 간의 회계 및 원천 데이터의 백업 및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사용자에게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불편한 점	설명
세무대리인 ↔ 일반업체	데이터 복구/백업이 지원되지 않음
기준연도 변경 불가	기준연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해당 회사를 삭제하고 다시 생성해야 함

3.1 데이터 통합의 어려움

과거자료는 데이터 통합에도 제약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점과 여러 지점이 있을 때, 본점이 기준연도를 2023년으로 설정하고 한 지점이 2024년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이 두 데이터는 통합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는 실질적으로 회계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큰 장애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제약을 인지하고, 데이터 관리 및 회계작업을 수행해야 하며, 각 데이터 및 기준연도를 신중하게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회계자료를 통합할 때는 같은 기준연도에 속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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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더존 위하고 시스템에서 과거자료와 현재자료를 구분하는 것은 데이터 정의와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내가 데이터를 누구와도 주고받을 일이 없다면 기준연도는 가장 마지막 데이터를 입력한 연도입니다.
2023년 데이터를 주고받을 일이 있다면 기준연도는 2023년이어야 하며, 그러나 이 경우 2024년 데이터는 포기해야 합니다.

이러한 여러 상황을 고려하고 기준연도를 신중하게 설정함으로써 불필요한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관리의 신중함이 결국 성공적인 회계 운영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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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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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준연도를 변경할 수 있나요?
기준연도는 한번 설정하면 변경할 수 없습니다. 해당 회사를 삭제하고 다시 생성해야 합니다.

2. 과거자료에서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 없나요?
과거자료에서는 데이터 복구 및 백업 기능이 제한됩니다.

3. 데이터 통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데이터를 통합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기준연도를 설정해야 하며, 서로 다른 기준연도를 설정한 경우 통합할 수 없습니다.